익산시,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0일
익산시는 20일 익산시민경찰연합회와 함께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민관 합동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시 공무원과 시민경찰연합회 회원들은 학교 주변과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통학 안전을 위협하거나 보행에 불편을 주는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 기준을 위반한 현수막에 대해서도 단속을 진행했다. 시는 9월 11일까지 개학기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하고,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단속반을 편성해 학교 주변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 정비 대상은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거나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현수막 △노후·훼손으로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 등이다. 규정을 위반한 광고물은 현장에서 신속히 철거하고 필요한 경우 계도 조치도 병행한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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