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농촌 여성 리더와 함께 ‘건강·치유도시’ 도약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11개 읍·면 순회교육 본격 착수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0일
청정 진안의 활력을 이끄는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연합회장 양희연)가 8월 20일부터 11개 읍·면 지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촌 여성 리더 역량 강화 순회교육’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순회교육은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가 민간경상보조사업을 통해 직접 기획하고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한국생활개선 진안군연합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안군이 지표로 삼은 ‘청정 진안, 활력이 넘치는 건강 치유도시’를 농촌 현장에서 앞장서 실천하고, 여름철 안전한 영농 환경 및 저탄소 농업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첫날인 20일 오전 11시 진안읍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백운면과 성수면에서 교육이 연이어 진행되었다. 연합회는 다음 주 24일, 25일, 26일까지 사흘간 남은 읍·면을 모두 순회하며 교육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 수칙 교육과 ▲청정 진안의 자연 가치를 담은 친환경 재료 활용 포도비누 만들기 과제 실습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연합회원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운동을 결의했다. 영농 현장에서는 ▲농경지 주변 폐비닐 및 폐농자재 수거, ▲불법 쓰레기 및 농업부산물 소각 금지, ▲농기계 공회전 자제, ▲비료 및 농약의 정량 안전 사용을 실천하고, 일상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 애용하기 등 저탄소 생활화에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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