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두억마을, 1박 2일 힐링 ‘숲밥, 하룻밤’ 첫선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0일
완주군 용진읍 두억행복드림마을(대표 박종배)이 지역의 풍부한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1박 2일 체류형 힐링 프로그램 ‘숲밥, 하룻밤’의 시범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의 ‘2026년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 공모 선정으로 마련했다.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깊은 휴식과 디톡스가 필요한 3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회차별 5팀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세월의 멋을 간직한 전통 한옥에 머물며 주민들이 직접 차려내는 시골 밥상인 ‘두억 자연밥상’을 맛본다. 이어 편안한 숲길을 걸으며 자연에 몰입하는 ‘마음 쉼 명상’과 나만의 목공예품을 제작하는 ‘우드버닝 도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휴식 과정을 체험한다. 두억행복드림마을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하고, 마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상생하는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배 두억행복드림마을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방문객들에게 온전한 휴식을 선사하고자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결실”이라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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