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전북지부, 청소년 건강캠페인
지평선중학교서 스트레스 측정 체험 통해 생활습관 형성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3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캠페인을 펼쳤다. 건협 전북지부는 지난 20일 지평선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체적·정신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청소년기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스트레스 측정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측정을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확인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해소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건협 전북지부는 학업과 교우관계 등으로 다양한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는 청소년기에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규칙적인 생활과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건강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협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이 성장 과정에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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