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울산 상대 3전 전승 도전
월드컵경기장서 격돌…현대 N 파트너데이·ONF 공연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3일
전북현대모터스FC가 울산 HD를 상대로 올 시즌 세 번째 ‘현대가 더비’에 나서 상위권 추격의 고삐를 당긴다. 전북현대는 22일 오후 7시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전북은 9승7무7패, 승점 34점으로 4위에 올라 있다. 울산은 11승4무8패, 승점 37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어 두 팀의 승점 차는 3점에 불과하다. 전북이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울산과 승점이 같아지는 만큼 상위권 판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전북이 앞선다. 전북은 지난 4월4일 전주에서 열린 첫 맞대결에서 울산을 2-0으로 꺾은 데 이어 7월11일 울산 원정에서도 3-1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까지 잡으면 올 시즌 울산을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두게 된다. 경기 외적으로도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이번 울산전은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과 함께하는 ‘현대 N 파트너데이’로 꾸며진다. 전주월드컵경기장 동측 광장에는 현대 N 양산 차량과 N 모터스포츠 차량이 전시되며, 전북현대와 현대 N의 정체성을 담은 ‘녹색지옥’ 에디션 등 관련 상품도 선보인다. 팬들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후 5시30분부터는 울산전 예매 티켓을 제시한 팬들에게 선착순으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모따가 쏜다’ 이벤트가 열린다. 그룹 온앤오프(ONF)도 경기장을 찾는다. ONF는 경기 시축에 참여하고 하프타임 특별 공연을 통해 홈경기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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