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아동과 학부모의 정서적 유대와 가족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22일 완주군문화체육센터에서 ‘달려라 마음 짝꿍’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늘푸른, 모악엘피스, 상관, 이서, 완주놀자 등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 이용 가족 12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센터별로 팀을 이뤄 큰 공 굴리기, 2인3각, 줄다리기, 미션 계주 등 다양한 단체경기에 참여해 서로 역할을 나누고 응원하며 소통과 협력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아동·학부모 관계 증진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지역아동센터의 가족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센터 간 협력체계를 다지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서지역아동센터가 완주군수상을, 늘푸른지역아동센터 고일석 센터장이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을 받았으며, 상관 및 완주놀자지역아동센터는 (사)전국지역아동센터 전북협의회장상, 모악엘피스지역아동센터는 학부모지원센터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