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46: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전주시, 시민·행정 잇는 ‘쌍방향 소통공간’ 가동

시정 의견·생활불편 온라인으로 제안… 처리 과정 공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24일
전주시가 시민이 시정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행정의 답변과 처리 과정까지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창구를 본격 가동했다.
전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행정과 시민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소통플랫폼 ‘쌍방향 소통공간’ 서비스를 지난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마련된 쌍방향 소통공간은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사항부터 시정 발전을 위한 건의와 제언까지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기존의 단순 민원 접수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시민이 공개된 의견에 공감을 표시하거나 댓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의 제안을 놓고 다른 시민들이 의견을 보태면서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이 제출한 의견에 대한 행정의 처리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되면 관련 담당 부서가 배정되고 검토와 처리 과정을 거쳐 최종 답변이 등록된다. 제안자는 접수 단계부터 담당 부서의 처리와 답변까지 진행 상황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는 이를 통해 시민 의견을 단순히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의견 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플랫폼 도입에는 시민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책임 있는 답변을 통해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민선 9기 시정 방향도 반영됐다.
시는 앞으로 쌍방향 소통공간을 통해 접수되는 시민들의 제안과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생활과 밀접한 의견이나 시정 발전에 필요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쌍방향 소통공간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고 시민과 행정을 더욱 가깝게 잇는 소통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열린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2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