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장기근속 무주택자 특별공급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3세대 배정…28일까지 온라인 신청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4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기업 장기근속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주지역 아파트 특별공급 대상자를 모집한다.
전북중기청은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에 대한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특별공급 추천 신청을 25일부터 2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 제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돕고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근로자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제도다.
이번 특별공급 물량은 확정 추천 3세대와 예비 추천 15세대다. 주택형별 확정 물량은 전용면적 59㎡ 2세대, 74㎡B 1세대이며 예비 추천은 각각 10세대와 5세대다.
신청 대상은 현재 중소기업에 재직하면서 과거 근무경력을 포함한 중소기업 재직기간이 5년 이상이거나 동일 중소기업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며,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고 신청 주택형에 필요한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전북지역 거주자여야 한다.
추천 대상자는 배점기준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된다. 중소기업 재직기간을 비롯해 제조 소기업 또는 뿌리산업 재직 여부, 기술·기능인력 및 자격증 보유, 수상경력, 미성년 자녀 수 등이 가점에 반영된다.
신청은 28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전북중기청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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