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스마트 쉼 아카데미’ 3기 모집
미취학 아동 20명 대상…풋살·생존수영·독서·에코 플로깅 등 체험활동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4일
전주시설공단이 아이들의 스마트기기 사용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스마트 쉼 아카데미’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단은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전주에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스마트 쉼 아카데미는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아이들이 잠시 디지털기기에서 벗어나 체육과 독서, 자연 체험 등을 즐기도록 마련한 체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3기 프로그램은 다음 달 16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3개월간 총 12차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풋살교실과 놀이로 배우는 안전·생존수영, 독서 페스티벌, 스포츠 문화 현장 체험, 에코 플로깅, 자연 체험활동 등이다.
풋살교실에서는 기본 동작과 공 다루기, 패스, 미니경기 등을 통해 신체활동과 협동심을 기르고, 생존수영에서는 물놀이 안전수칙과 물에 적응하는 방법 등을 체험을 통해 익히게 된다. 도서관 체험과 가족·또래 친구들이 함께하는 에코 플로깅 등도 진행된다.
공단은 지난해 스마트 쉼 아카데미를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 상반기 2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단순히 스마트기기 사용량을 줄이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몸으로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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