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청년 MICE 서포터즈, 전국 무대서 ‘우수상’
‘마이스어스 2기’ 숏폼 챌린지 수상…전북 관광자원·MICE 인프라 경쟁력 알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4일
전북 청년 MICE 서포터즈가 전국 청년 인재들이 모인 무대에서 전북의 관광자원과 MICE 인프라를 알리며 우수상을 차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소속 청년 MICE 서포터즈 ‘마이스어스 2기’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에 참가해 숏폼 챌린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MICE 서포터즈 200여명이 참여해 관련 산업의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간 네트워크를 넓혔다.
마이스어스 2기는 총회 사전 프로그램인 ‘MICE 숏폼 챌린지’에서 전북의 관광자원과 MICE 인프라를 짧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선보였다. 지역의 특색을 젊은 감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우수상을 차지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MICE 산업 현직자들의 경험을 듣는 커리어 토크쇼를 비롯해 지역 MICE 행사 기획 워크숍과 안동 유니크 투어,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실무 기획 역량을 높였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년 MICE 인재 육성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자원과 관련 인프라를 연계해 전북 MICE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마이스어스 서포터즈들이 전국 무대에서 전북의 매력을 알리고 우수상을 받은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청년 인재 육성과 지역 기반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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