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감사 전문성 높여 행정 신뢰 쌓는다
감사담당 공무원 105명 맞춤형 연수…감사원 수석감사관 현장 노하우 공유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4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감사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여 감사행정에 대한 신뢰 강화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24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감사담당 공무원, 감사지원단 등 10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감사담당공무원 맞춤형 전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감사 과정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사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감사원 수석감사관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은 직무감찰론 일반을 비롯해 감사담당공무원 윤리강령과 감사업무의 이해, 감사증거 확보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감사원 박종훈·박진철 수석감사관은 직무감찰과 감사증거 확보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기법과 실제 현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홍열 전북교육청 감사관도 직접 강의에 나서 감사담당자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윤리강령,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과 객관적인 증거 확보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감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홍열 감사관은 “감사의 신뢰는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과 객관적인 증거 확보에서 출발한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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