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전북지부 이영선 본부장, 전주소년원 의료처우자문위원 위촉
보호소년 건강증진 · 감염병 예방 등 의료 자문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5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 이영선 본부장이 전주소년원 보호소년들의 건강권 향상과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자문 활동에 나선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이영선 본부장이 25일 전주소년원에서 열린 의료처우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료처우자문위원회는 전주소년원 보호소년들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처우를 개선하고 건강권과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 본부장은 앞으로 의료처우자문위원으로 참여해 보호소년들의 건강증진과 보건위생 관리, 감염병 예방을 비롯해 소년원 내 의료서비스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맡는다.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보호소년들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을 위한 보건의료 체계를 살피고 필요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건협이 보유한 건강검진·보건의료 분야의 경험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영선 본부장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될 수 있는 보호소년들의 건강권 확보와 인권 증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돼 책임감이 크다”며 “보호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보건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도민 건강검진 사업과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과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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