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글로벌시민학교, 여아지원자체기획사업 ‘소중한 나, 건강한 우리’ 진행
○ 글로벌시민학교 내 아동 32명을 대상으로 여아지원자체기획사업 ‘소중한 나, 건강한 우리’ 진행
○ 성장기 신체·심리 변화 이해와 자기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성안전교육 및 키캡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5일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지부장 최은희)는 글로벌시민학교(교감 박인숙)는 글로벌시민학교 내에서 아동 3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여아지원자체기획사업 ‘소중한 나, 건강한 우리’를 진행했다고 25일(화요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기관 소개 및 사전 질문 ▲'소중한 나를 배우다' 성안전교육 ▲'소중한 나를 담다' 키캡 키링 만들기 ▲활동 마무리 및 사후 설문 순으로 진행됐다.
‘소중한 나, 건강한 우리' 는 글로벌시민학교 내 아동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사전 설문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생각과 인식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 후 본격적인 활동에 참여했다. 1회기 프로그램인‘소중한 나를 배우다 : 건강한 성장을 위한 성안전교육’에서는 성장기 신체·심리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습관과 건강권의 의미를 살펴보고, HPV의 개념과 예방접종의 필요성, 접종 대상 및 시기 등을 학습하였다. 또한 사춘기에 나타나는 다양한 신체 변화와 올바른 위생관리 방법을 익히고, 또래의 변화를 존중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의사소통 방법을 함께 나누는 등 자신과 타인의 몸과 마음을 존중하는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2회기 프로그램인 ‘소중한 나를 담다 : 나만의 키캡 키링 만들기’ 활동에서는 키캡의 역할과 다양한 디자인을 살펴본 뒤, 성안전교육에서 배운 자기존중과 자기보호의 의미를 자신만의 문구와 그림 등을 활용하여 키캡 키링을 제작하였다. 참여자들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다짐과 응원의 메시지를 키캡에 담아 완성하며 교육 내용을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활동 마무리 후에는 소감 공유와 사후 설문을 통해 프로그램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아동들은 전반적인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사춘기에 나타나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고, 키캡 키링에 나만의 다짐을 담아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은희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장은 "성장기 청소년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은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보호 역량과 건강관리 실천 의식을 높이고,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지부는 사례관리, 심리상담, 가족지원사업 등의 전문적인 아동보호사업을 기반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예방교육과 아동권리옹호 활동을 통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권리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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