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9:30: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행복한 기사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먹거리 취약계층 40가구에 사랑의 오이김치 전달

- 모현로컬나눔봉사단, 22일 직접 만든 제철 반찬 24일 모현동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
- 여성 농업인 재능기부로 지역 먹거리 선순환 및 공동체 돌봄 실천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5일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이하 푸드재단) 모현로컬나눔봉사단은 지역 여성 출하농가들과 뜻을 모아 오는 22일‘제철 오이김치 만들기’를 진행했다.

봉사단이 정성껏 조리한 오이김치는 오는 24일 모현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식생활 취약 가구 40곳에 차례로 전달됐다.

이번 나눔은 한여름 폭염과 고물가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영양 섭취를 돕고자 추진됐다. 농가에서 직접 수확한 고품질 익산 오이를 주재료로 삼아 건강과 정성을 모두 갖춘 반찬을 선물했다.

지난 22일 이른 아침부터 봉사자들은 재료 세척부터 특제 양념 버무리기까지 전 과정을 손수 진행하며 이웃을 위한 정성을 쏟았다.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여성 농업인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김미정 모현로컬나눔봉사단 회장은“무더위에 홀로 계신 어르신이나 식사가 부실해지기 쉬운 이웃들이 밥반찬으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돌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병두 센터장은“로컬푸드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묶어주는 따뜻한 매개체”라며“농가와 이웃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센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