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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익산시민이 제안하고 시가 실행한다

시민참여위원회 2차 회의…정책·행정 개선사항 제안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6일
익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익산시 시민참여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참여위원회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출범했다.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시민을 비롯해 시의원과 공무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조방영 시민참여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시민참여 정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추진과제별 올해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과 행정 개선사항을 제안했다. 이어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시는 이날 나온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살피고, 실행 가능한 제안은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이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과 행정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민선 9기 시정방침인 ‘시민의 힘으로 완성하는 시민주권도시’를 바탕으로 시민과 행정의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정책에 담아 시민이 시정 과정에 함께하는 참여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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