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 타 시·도 전입 소방공무원 2명 현장에 배치
경기·충남 소방공무원 119안전센터로…대응력 강화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6일
전주완산소방서가 시·도 간 인사교류를 통해 새롭게 합류한 소방공무원 2명을 일선 현장에 배치했다. 전주완산소방서는 26일 오전 2026년 하반기 시·도 간 인사교류에 따라 전입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사발령통지서 교부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입한 직원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출신 최진솔 소방장과 충남 서천소방서 출신 김상진 소방장이다. 이들은 119안전센터에 배치돼 화재와 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 출동을 비롯해 지역 안전관리 업무를 맡는다. 특히 다른 지역에서 쌓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부식에서는 인사발령통지서 전달과 함께 부서별 주요 업무와 운영 방향, 조직문화와 복무사항 등을 안내했다. 전입 직원들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다시 초심을 다지게 됐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덕규 전주완산소방서장은 “각기 다른 지역에서 쌓은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은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빠르게 적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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