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분기 으뜸자원봉사자 5명·1개 단체 선정…나눔 실천
야간순찰 · 돌봄·환경정화 등 생활 속 헌신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6일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온 시민 5명과 1개 단체가 전주시 으뜸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전주시청 시민소통공간에서 ‘2026년 2분기 으뜸자원봉사자 시상식’을 열고 일반인 3명과 청소년 1명, 외국인 1명, 봉사단체 1곳에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일반인 부문에서는 전주덕진경찰서 범죄예방 야간순찰과 음식·의류 나눔 등을 이어온 채봉덕 씨, 전주온빛초등학교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이동을 지원한 박치숙 씨, 진북동 자율방범활동과 어진박물관 관람객 안내 봉사를 펼친 박정수 씨가 선정됐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파랑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 말벗과 활동보조 봉사를 이어온 이효범 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성평가 외국인 부문에서는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종합민원실에서 민원 안내 봉사를 펼쳐온 후 샤오팡 씨가 선정됐다. 단체 부문에서는 한국농수산대학교 봉사단체 ‘심봉사’가 이름을 올렸다. 심봉사는 농촌 마을 일손돕기와 혁신도시 일대 플로깅 등 지역 곳곳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으뜸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전주시 자원봉사자 25만여 명을 대상으로 활동 횟수와 봉사시간, 참여 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기별로 선정한다. 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숨은 봉사자들을 적극 발굴하고 자원봉사자가 존중받는 따뜻한 전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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