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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찾아가는 맞춤형 한의약 건강관리 ‘호응’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8월 26일
순창군은 생애주기별 주요 건강문제를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은 한의약적 건강관리 방법을 활용해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10개 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튼튼 골관절·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한의사의 건강상담과 침 치료를 비롯해 파스와 통증 완화 젤 등을 제공해 주민들의 통증 관리와 일상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기혈순환을 돕고 신체 균형 유지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뇌활성 국학기공체조교실’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국학기공체조교실은 순창군보건의료원에서 30명, 동계건강증진형보건지소에서 25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부터는 쌍치면 문화센터에서도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학기공체조교실과 건강체조교실 등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다른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이 보다 폭넓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 건강증진팀(063-650-5236)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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