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전북총국, 혈관질환 보장 신상품 출시 앞두고 현장교육
농·축협 임직원 대상 ‘혈관튼튼NH건강보험’ 교육…9월 출시 뇌·심장부터 치료·재활까지 보장 강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6일
NH농협생명 전북총국이 혈관질환 보장을 강화한 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지역 농·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에 나섰다.
농협생명 전북총국은 26일 농·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혈관튼튼NH건강보험’ 상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선 농·축협의 금융상품 상담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뇌·심장질환과 순환계질환의 위험성, 관련 보험시장 동향 등을 설명하고 메디컬 특강과 주요 판매 전략도 함께 다뤘다.
‘혈관튼튼NH건강보험’은 뇌·심장질환과 특정 순환계질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특히 순환계질환 3~5종에 대해 반복적인 치료비를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검사에서 치료와 재활까지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혈관질환의 특성을 고려해 연간 최대 1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뇌·심장질환 주요 치료뿐 아니라 스텐트 삽입술과 혈전제거술, 혈전용해치료 등 순환계질환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보장 범위도 강화했다.
농협생명 전북총국은 신상품 출시를 계기로 지역 농·축협과 연계한 고객 상담을 강화하고 도내 금융소비자의 질환별 보장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지광수 농협생명 전북총국장은 “고객에게 필요한 진단과 치료,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 농·축협과 긴밀하게 협력해 전북도민의 건강 보장 공백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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