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힘 보탠다
김대근 사장 릴레이 캠페인 동참…사이버도박 위험성 알려 “청소년 미래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지역사회 관심 강조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6일
전북개발공사가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 확산에 힘을 보탰다.
전북개발공사는 김대근 사장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도박 범죄 예방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사장은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사장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인증사진을 공개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특히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불법 사이버도박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개인과 가정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대근 사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이나 일탈을 넘어 청소년의 미래와 일상을 무너뜨리고 가정과 지역사회에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며 “청소년들이 불법도박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북개발공사도 예방과 보호를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을 지명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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