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39: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무주 관광길 국도37호선 사업 탄력

설천 심곡~두길 2차로 개량 사업 예타통과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27일
무주군의 ‘국도 37호선 설천 심곡~두길 2차로 개량 사업’ 추진이 지난 26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탄력받게 됐다. 이는 무주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기반 시설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무주군은 후속 행정절차 진행과 설계·공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도 37호선 설천 심곡~두길 2차로 개량 사업은 국도 37호선 설천면 심곡리에서 두길리까지 총 8.4km 구간의 도로 선형과 안전시설을 개선하는 것으로, 도로 굴곡이 심하고 시야 확보가 어려운 산악 지형의 특성을 개선하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한편, 영호남 교통망을 개선하는 효과를 불러와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구천동 관광특구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구간은 라제통문을 비롯해 덕유산과 구천동계곡, 무주덕유산리조트 등 주요 관광지가 연결되는 핵심 도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는 단순히 도로 하나를 개량하는 사업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해 삶터이자 관광지로서 무주군의 경쟁력을 키우는 기회의 문으로 들어간 것”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연구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 이뤄낸 결실인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 설천 심곡~두길(국도 37호) 2차로 개량 사업에는 국비 1,026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된 이후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