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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군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모집

9월11일까지 신청해야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30일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9월 11일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를 모집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에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농촌지역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군산시는 2026년 상반기 96명, 하반기 31명 등 총 12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집했다.
2027년부터는 기존 상·하반기 연 2회 신청 방식에서 연 1회 통합 신청으로 변경된다. 따라서 내년 상반기와 더불어 하반기에 인력이 필요한 농가도 반드시 이번 모집 기간에 함께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을 놓칠 경우 2027년 상·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이 불가능하므로 희망 농가는 연간 재배 일정과 필요 인력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여 빠짐없이 신청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는 모집 기간 내 군산시 농업정책과 농촌인력팀(☎063-454-4737)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증, 신분증 등을 제출해야 하며, 심사 및 선정 절차를 거친 후 선정된 대상자는 별도의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하다.ㅋ군산시는 앞으로도 농가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적기에 배정하고, 근로자의 안정적인 입국과 정착을 지원하는 등 원활한 계절근로자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상기 농업정책과장은 “2027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이 연 1회로 통합되는 만큼 농가에서는 상·하반기 농작업 일정과 인력 수요를 충분히 고려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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