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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완주군-공무원노조, 출범 20주년 화합한마당 개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노력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30일
완주군(군수 유희태)와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고환희)이 28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노사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완주군 노사화합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의 출범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건전한 노사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 고환희 완주군공무원노조위원장, 조합원 및 공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함께 걸어온 20년, 함께 도약할 완주 노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과중한 업무와 악성 민원 등으로 지친 직원들의 심신을 위로하는 동시에, 노사가 수평적이고 상생하는 동반자 관계임을 재확인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토크쇼, 문화 공연 등 직원들이 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고환희 완주군공무원노조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노동조합 출범 20년 동안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묵묵히 헌신해 준 조합원들과 지지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지난 20년의 역사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조합원 권익 향상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공무원노조의 출범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난 20년간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고락을 함께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원동력 삼아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은 이번 출범 20주년 기념 노사화합한마당을 계기로 노사 간의 벽을 허물고 더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행복경제도시 완주’ 실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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