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지역자활센터, 전통 산사 국가유산 활용 사업 추진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30일
무주군은 지난 28일 적상면 안국사 일원에서 무주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일자리 사업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통 산사 국가유산 활용 사업’과 연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무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권삼일)가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된 것으로, 자활근로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일상적인 직무교육에서 벗어나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가 됐다. 교육은 안국사와 적상산성 일원에서 국가유산 해설과 체험 중심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안국사 해설 및 발우공양, 목판 체험, 적상산성 해설 및 쓰레기를 주우며 달리는 활동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 참여자들은 “일터를 벗어나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보고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충전된 의욕이 삶의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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