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봉동로타리클럽, 청소년 암예방 ‘Happy Virus’ 건강권 교육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31일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은 전주글로벌다문화센터 내 학생을 대상으로 국제로타리 3670지구 봉동로타리클럽(회장 이성윤)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 암예방 ‘Happy Virus’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 건강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청소년 암예방 ‘Happy Virus’ 사업은 국제로타리 글로벌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HPV(인유두종바이러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확산하고 예방접종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남자 아동·청소년에게 예방접종 및 건강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HPV의 특성과 감염 경로, 예방 방법 및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다양한 사례와 참여형 활동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자신의 몸과 건강을 스스로 소중하게 인식하는 것이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임을 알아보며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자기보호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윤 봉동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건강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고, 일상에서도 건강을 위한 작은 실천을 지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희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보호하는 태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의 건강권을 비롯한 기본적인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예방·옹호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21년 7월 설립돼 전주시 내 아동학대의 조기 발견과 보호, 치료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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