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0:41: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순창군, 미생물자원관리 전문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성황리 운영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8월 31일

순창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미생물자원관리사 1급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련 전공 대학생 16명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고 밝혔다.

유용미생물은행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장류 전문인력 취·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체계적인 미생물·발효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그린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순창군 발효 분야 맞춤형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미생물·발효 관련 학과 대학생 16명이 참여해 총 24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교육을 이수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미생물자원의 기초 이해 ▲미생물자원의 분리·배양 ▲미생물 보존 및 관리 ▲미생물 동정 ▲기능성 평가 ▲미생물자원의 산업적 활용 등으로, 미생물자원의 확보부터 관리·활용까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연구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연구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수강생들은 미생물자원의 분리부터 배양, 보존, 동정, 기능성 평가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미생물자원 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발효식품과 그린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험 수행능력과 연구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도 가졌다.

진흥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발효미생물 분야의 연구와 산업현장을 경험하고,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향후 진로 탐색과 취·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도연 진흥원장은 “그린바이오산업과 지역전략산업에 부합하는 발효 분야 맞춤형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미생물자원 분야의 전문교육을 확대해 청년 인재의 지역 유입과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8월 3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 짬뽕의 새로운 맛에 빠지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