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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박희용 무주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무주군 항공우주산업 도약 위해 선제적 행동 중요”

군의회 제1차 정례회 5분발언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1일
박희용 무주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이 무주군의 항공우주산업 생산거점을 위해 연관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추진 과제를 구체적으로 정해 선제적으로 할 것을 제안했다.
박희용 위원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27회 무주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무주군의 미래, 항공우주 중심도시로 나아가야 할 방향 제언’ 5분 발언을 통해 현대로템의 항공우주 생산기지 조성을 계기로 무주군이 종래의 농업, 관광이라는 성장축에 더해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생산거점으로 체질전환을 할 수 있는 역사적 출발선에 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 기회를 실제 무주군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현대로템의 자체 투자와 생산기지 조성에만 기대서는 안 된다”며 무주군이 항공우주 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확장해 나가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 방안으로 ▲현대로템의 생산기지 조성목표인 2034년까지 무주군의 로드맵을 연도ㆍ단계별로 세분화하고 구체적 추진과제 선정과 기반시설 확충 ▲연계기업 유치와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 ▲현대로템 및 연계기업 직원ㆍ가족을 위한 주거 인프라 구축 등 정주여건 개선 ▲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또한 사업추진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은 사전 소통을 원칙으로 하여 사업을 원활히 진행하도록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무주에서 우주로, 대한민국 미래로’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100년 먹거리 사업으로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은 집행부의 실행력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사업의 최종적인 평가는 무주에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사람들이 무주에 정착했는지, 군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에 따라 내려질 것이다. 무주가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는 아름다움 꿈을 군민과 함께 현실로 만들어가자”고 말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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