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익산읽페어’ 개최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1일
익산시는 오는 12~13일 이틀간 익산청년시청에서 독립출판과 로컬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익산읽페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익산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독립출판·북페어는 단순히 책과 상품을 사고파는 마켓을 넘어 독자와 창작자, 지역 브랜드가 만나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꾸며진다. 행사의 주제는 ‘굿 퀘스천(Good Question)’이다. ‘좋은 질문은 좋은 삶을 만든다’라는 취지를 담아 정해진 답을 찾기보다 삶과 지역, 창작에 대해 각자의 질문을 발견하고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에는 전국에서 모인 76개 팀이 참여하는 북마켓과 로컬브랜드마켓이 펼쳐진다. 북마켓에는 독립출판사와 독립서점 등 44개 팀이 참여해 개성 있는 책과 출판물을 소개하고, 로컬브랜드마켓에는 32개 팀이 지역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읽페어는 익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 ‘1시군-1생활인구 특화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해 온 원도심 자원 발굴과 상품화 과정의 결과물을 처음 시장에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제작된 시제품은 읽페어 로컬브랜드마켓에서 시민과 방문객에게 처음 공개된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