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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올해도 500만원 기부... 누적 1,000만원으로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1일
남원시 홍보대사 김범준(SBS특채·MBN공채 개그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 남원에 대한 꾸준한 애정을 전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500만원을 기부하면서 누적 기부액은 1,000만원에 이른다.

김범준은 개그맨을 비롯해 프리랜서 MC, 레크리에이션 강사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전국 각지에 남원의 매력과 다양한 모습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체육대학교에서 레크리에이션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남원 귀촌이’라는 부캐로 유튜브 채널 ‘산타는개그맨’을 운영하는 등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범준은 “고향 남원에 다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원시 홍보대사로서 남원의 좋은 모습을 널리 알리고, 많은 분들이 남원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알리는데 힘쓰겠다. 고향 발전을 위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을 실천해 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남원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지속적인 관심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기부 문화 확산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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