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손잡고 프로야구 ‘익산데이’
1일 수원 KT위즈파크… 시민 90여 명 열띤 원정 응원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2일
익산시는 지난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kt wiz 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익산Day’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 wiz 퓨처스리그(2군) 연고지인 익산시와 구단 간 협력을 다지고, 대중 스포츠를 활용해 익산의 주요 관광 자원과 핵심 정책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익산시 리틀야구단과 여자야구단 선수들을 비롯한 시민 90여 명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경기 시작 전에는 김충영 익산시의장이 기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시는 경기장 본부석 뒤편 백스탑과 대형 전광판, 띠 전광판(리본보드)을 통해 주요 축제와 관광 자원, 핵심 정책 홍보 영상을 집중 송출했다. 이 홍보 장면들은 생중계를 통해 전국 야구팬들의 안방에 고스란히 전달됐다. 아울러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익산시 관련 퀴즈 이벤트를 열고 정답자에게 익산시 대표 캐릭터 ‘마룡이’ 인형을 증정해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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