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하늘공원 주차장 82면 신설
이달 착공, 내년 2월 준공 목표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2일
익산시가 명절마다 주차난을 빚었던 익산 하늘공원의 교통 체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주차 공간 대폭 확충에 나선다. 익산시는 익산 하늘공원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에 본격 착공한다고 2일 밝혔다. 4,710㎡ 부지에 총 82면 규모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9억 5,890여만 원이 투입된다. 이번 주차장 확충 사업은 매년 명절과 한식 등 추모객이 집중되는 시기마다 발생했던 진입로 정체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실시설계와 7월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거쳐 지난달 공사 발주를 마쳤다. 이달 착공에 들어가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신설 주차장은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맞춤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일반형 37면과 함께 단체 참배객을 위한 대형 버스 6면을 포함한 확장형 28면, 임산부·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가족 배려 10면, 친환경 전기차 4면, 장애인 전용 3면 등이 체계적으로 배치된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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