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5:04: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행복한 기사

전라매일 독자권익위 9월 월례회의…지역언론 역할·위원회 활성화 논의

제5기 위원회 신입회원 용화숙 위원 합류…회원 확충 등 운영 내실화 의견 나눠
강현숙 부위원장 “특정 언론에 편중된 방송 인용 관행 바로잡아야”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2일
전라매일 제5기 독자권익위원회가 9월 월례회의를 열고 지역언론의 역할과 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는 1일 오후 6시 30분 본사 회의실에서 홍성일 대표이사와 김태철 수석부위원장, 강현숙 부위원장, 김흥수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장은주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회와 성원보고에 이어 홍성일 대표이사 인사말, 김태철 수석부위원장 인사말, 신입회원 소개 및 인사, 주요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성일 대표이사는 독자권익위원회가 신문과 독자를 연결하는 소통창구인 만큼 지역사회 각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전라매일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역 현안을 충실하게 다루고 독자에게 신뢰받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강조했다.

김태철 수석부위원장은 제5기 독자권익위원회가 각계각층의 여론을 폭넓게 수렴하는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회 외연을 넓혀 나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특히 강현숙 부위원장은 지역언론을 둘러싼 방송 보도의 편중 문제를 지적했다. 강 부위원장은 “방송에서 전북지역 특정 언론의 보도만 반복적으로 언급하거나 인용하는 관행은 지역언론의 다양성 측면에서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언론 보도가 공정하게 다뤄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들은 지역언론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서는 매체 규모와 관계없이 지역 현장에서 생산되는 가치 있는 보도가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독자권익위원회 차원에서도 지역 언론환경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기로 했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월례회의를 통해 독자의 의견과 지역사회 여론을 지면에 전달하고, 신문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