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대-YBM, 미래교육 역량 강화 산학협력 확대
예비교원 수업설계·교육실습 프로그램 공동 운영…디지털 교육자원 활용 교육과정·교원연수 협력에 어학 프로그램·장학금 지원까지 연계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2일
전주교육대학교가 YBM과 손잡고 예비교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 및 연수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전주교대는 2일 주식회사 와이비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비교원의 수업설계와 교육실습 역량 강화, 교육과정 개발·운영, 교원 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반 교육 확산 등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대학과 교육 전문기업이 보유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미래교육을 이끌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우선 예비교원의 수업설계와 교육실습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한다. YBM의 교사지원 플랫폼 ‘Y클라우드’와 교과서 콘텐츠 등 디지털 교수학습 자원도 예비교원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지원 사업’을 비롯한 예비교원 교육과정 개발·운영에도 협력하고, 예비교원뿐 아니라 현직교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연수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마련한다.
특히 교육실습을 앞둔 예비교원을 대상으로 수업설계 공모전을 운영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학생을 발굴하고 교재와 콘텐츠 개발 참여 등 실제 교육활동과 연계할 방침이다.
TOEIC과 TOEIC Speaking 등 어학 프로그램 및 교재 지원과 함께 장학금·발전기금 등 예비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추진한다.
장지성 전주교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예비교원의 새로운 교육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성장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교육자원을 활용해 교직 현장과 연계된 폭넓은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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