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새 지도부 9일 전북행…지역 현안 해법 주목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2일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가 오는 9일 전북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전당대회를 통해 출범한 김민석 대표 체제의 지도부가 전북에서 최고위원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전북의 내년도 국가예산 정부안이 1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앞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증액이 필요한 사업이 적지 않아 민주당 지도부의 지원 여부가 주목된다. 전북의 2027년도 국가예산 정부안 반영액은 10조2349억원으로, 향후 국회 단계 증액이 핵심 과제로 남아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최고위원회를 통해 국가예산 확보를 비롯해 지역 주요 현안이 중앙당 차원의 의제로 다뤄질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정부·여당과 전북 정치권의 공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송효철 기자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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