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6 14:37: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정치

전주시 3회 추경 2조9566억…복지·민생에 재정 집중

1611억 증액 편성…기초연금·지역화폐·노인일자리 등 시민 체감사업 우선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2일
전주시가 취약계층 지원과 민생 안정에 방점을 둔 2조9566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전주시는 제2회 추경 2조7955억원보다 1611억원, 5.76% 증가한 제3회 추경안을 편성해 전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2조7260억원, 특별회계는 2306억원이다.

이번 추경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복지와 민생이다. 기초연금 224억원을 비롯해 노인일자리사업 72억원, 장애인 활동지원 68억원, 재가노인복지시설 지원 86억원, 아동수당 76억원, 보육료 지원 27억원 등이 반영됐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예산도 담겼다. 지역화폐 발행·운영에 166억원을 편성하고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123억원, 버스운송사업 재정지원 71억원, 시내버스 무료환승 손실지원 14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9억원, K-패스 지원 8억원 등을 반영했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비 174억원과 소각자원센터 위탁운영 13억원 등 청소·환경 분야 예산도 추가했다.

연내 추진이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 122억원, 권역재활병원 건립 20억원, 옛 자림복지재단 부지 진입도로 개설 20억원, 탄소산단 도시숲 조성 7억5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재원은 지방세 증가분과 세외수입, 국·도비 보조금, 순세계잉여금 등을 활용하고 미집행 예상사업과 행사성 사업 축소, 집행잔액 조정 등을 통해 마련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취약계층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예산 확정 이후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추경안은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전주시의회 제434회 제1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이강호 기자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