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도민체전 기간 진안 교통관리 강화
4일 개막·6일 마라톤 구간 통제…교통경찰·기동대 집중 배치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
전북경찰이 진안군에서 열리는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참가자 안전을 위해 주요 도로의 교통관리를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열리는 전북도민체육대회 기간 교통경찰관과 경찰관기동대 등을 배치해 집중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특히 개막식이 열리는 4일에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안로터리~쌍다리회전교차로 구간에서 관계 차량을 제외한 일반 차량의 출입이 통제된다. 대회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마라톤 경기 진행에 따라 오전 8시부터 9시30분까지 명인명품관~군하교차로 구간의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경찰은 교통통제 구간과 행사장 주변에 인력을 집중 배치해 차량 우회 안내와 교통 흐름 관리에 나서는 한편, 참가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전북경찰 관계자는 “대회 기간 행사장 주변을 운행하는 차량은 현장 경찰관의 통제와 안내에 적극 협조해 달라”며 “선수와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