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치킨·락밴드 페스티벌’ 5일 개막
5~6일 중앙체육공원서 열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
익산시는 오는 5~6일 이틀간 중앙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2회 치킨·락밴드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치킨·락밴드 페스티벌은 익산직장인밴드연합회가 주관하는 도심 속 문화축제다. 다채로운 밴드 공연과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구성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2회를 맞아 청소년과 직장인 밴드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형 음악축제로 한층 풍성하게 마련됐다. 다양한 세대가 음악을 매개로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익산만의 특색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인 5일에는 청소년 락밴드와 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공연을 펼친다. 이어 6일에는 지역 직장인 밴드들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한다. 음악과 함께 즐길 먹거리도 준비된다. 행사장에는 지역 치킨 브랜드가 운영하는 판매 부스와 480석 규모의 테이블 좌석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치킨을 맛보며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6일 저녁에는 치킨과 맥주를 곁들인 ‘치맥 페스티벌’이 진행돼 음악과 먹거리가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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