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노을 품은 군산항1981, 웰니스 행사 ‘쉬엄쉬엄 데이’
9월 12일과 10월 3일 취향 따라 즐기는 힐링 체험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
군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준)이 오는 9월 12일과 10월 3일, 군산항1981 공간 전체를 활용한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 ‘군산항1981 쉬엄쉬엄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산 내항의 탁 트인 바다와 일몰을 조망할 수 있는 ‘군산항1981(내항1길 12)’을 바탕으로, 웰니스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방문객에게 깊이 있는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낮부터 일몰 시각까지 이어지는 원데이 방식으로 총 2회 운영될 예정이다.9월 12일(토) 열리는 1회차 행사는 ‘나를 기록하는 고요’를 주제로 아날로그적 쉼과 정적인 활동에 집중한다. ▲지역 독립서점 4곳(마리서사, 반짝반짝 빛나는, 봄날의 산책, 심리서점 쓰담)과 협업한 큐레이션 북 전시 및 낮맥 컬러헌팅(1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어 10월 3일(토) 진행되는 2회차 행사는 ‘선셋 비트 앤 바디(Sunset beat & Body)’를 주제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깨우는 동적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체형 측정 및 슬로우 러닝(1층) ▲싱잉볼·조향 향기 명상 및 프로필 촬영(2층) 등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웰니스 클래스가 운영된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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