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솜리문화의 숲서 시민 작품전시회 개최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6일
익산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교육과 전시, 미술품 유통까지 유기적으로 잇는 문화예술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익산솜리문화의 숲에서 ‘1시민 1미술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교육 과정에서 직접 완성한 다채로운 미술 작품과 활동 기록을 선보이는 자리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빚어낸 성과를 나누는 소통의 무대다. 시는 지역 예술인이 작업실에만 머물지 않고 일상에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1시민 1미술’을 비롯한 다각적인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1시민 1미술’은 법정 문화도시 익산의 대표 사업이다. 2023년 첫발을 뗀 이후 현재까지 25개 읍·면·동 124개 생활 공간에서 총 154개 팀, 1,089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탄탄한 지역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안착했다. 올해는 지역 전문 작가 14명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오일파스텔, 어반스케치, 수채화, 민화 등 다채로운 실기 강좌를 이끌었다. 24개 팀 총 161명의 시민이 함께했으며, 참여 연령대도 20세 청년부터 96세 어르신까지 폭넓게 이어져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화합의 장을 열었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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