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배드민턴팀, 전국실업연맹전 단체전 3위
창단 2년 만에 전국대회 상위권…남자 일반부 동메달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06일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이 전국 실업팀들이 출전한 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단체전 3위에 올랐다. 전주시는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팀이 지난 2일부터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김용현 감독이 이끄는 전주시청팀은 7명의 선수가 단식과 복식에 고르게 출전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식과 복식 경기 결과를 합산해 승패를 결정하는 단체전 특성상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뿐 아니라 출전 선수 구성과 팀워크가 성적을 좌우했다. 특히 지난 2024년 11월 창단한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은 출범 2년 만에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전국대회 입상 성적을 거두며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전주시청팀은 그동안 전국대회 개인전 우승 등 성과를 낸 데 이어 이번 단체전에서도 3위를 기록하면서 선수층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용현 감독은 “단식과 복식에서 선수 7명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준 결과”라며 “꾸준한 훈련을 통해 앞으로 전국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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