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농·축협 중대재해 예방 안전법령 컨설팅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핵심 의무 점검…사업장별 1대1 맞춤 상담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06일
전북농협이 도내 농·축협 사업장의 중대재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체계 점검에 나섰다.
전북농협은 지난 4일 전북본부 중회의실에서 도내 농·축협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법령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일선 농·축협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사업장별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상 주요 의무사항을 비롯해 사업장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법 등 현장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단순한 법령 설명에 그치지 않고 농협중앙회 안전기획팀 전문 인력이 농·축협 관계자들과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사업장별 사전점검표와 관련 서류를 토대로 안전관리 취약요소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바로 개선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의견도 제시했다.
전북농협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일선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중대재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임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모든 업무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임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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