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7:45: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中 장쑤성 쿤산시 대표단 군산 방문

‘우호도시 체결 30주년’ 앞두고, 기념행사 추진 논의 등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7일
군산시 중국 우호도시인 쿤산(昆山)시 인민정부 대표단이 9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군산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2027년 맞이하게 될 두 도시간 ‘우호도시 체결 30주년’을 앞두고, 기념행사 추진 논의와 함께 교류 영역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군산시와 쿤산시는 산업 및 의학 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양 도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존의 협력을 넘어 식품산업과 관광·도시문화 콘텐츠 분야까지 교류를 다변화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방문단은 군산의 근대역사와 원도심 공간, 지역 대표 음식과 로컬 외식문화, 문화관광 콘텐츠 등을 직접 체험하며 식품과 관광, 도시 이야기가 결합된 군산의 관광 자원화 사례를 살펴봤다. 쿤산시 방문단장인 리셩 부진장은 “대표단을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군산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양 도시의 돈독한 우호 관계가 더욱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2027년은 군산과 쿤산이 우호 도시로 인연을 맺은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가 가진 산업과 문화, 미식 관광의 강점을 연결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와 쑤저우 사이에 위치한 쿤산시는 인구 330만 명의 경제 도시로, 전자, 기계, 의약, 신에너지 분야의 외상투자기업이 2,800개 이상 자리 잡고 있는 산업 거점 도시이다. 군산시와는 1997년 9월에 우호도시를 체결한 이래 30년 가까이 긴밀한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