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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북도민체전’ 성공개최의 일등공신 묵묵히 그라운드를 지킨 진안의 자원봉사자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7일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진안에서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묵묵히 현장을 지킨 수백명의 자원봉사자들 대회의 진정한 숨은 주역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기간 동안 진안공설운동장과 각 경기장 곳곳은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동)를 중심으로 모인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으로 가득 찼다. 이들은 사전경기 및 본경기 지원을 비롯해 개·폐회식 행사지원, 경기장 질서 유지등 다방면에서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자리를 지키며 타시군 선수단과 방문객들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한 이들의 손길은, 이번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발판이 되었다는 평이다.

이재동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대회에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체전의 성공적이 개최가 가능했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 역시 “대회 기간내내 가장 먼저 현장에 나와 가장 늦게 까지 자리를 지키며 숨은 주역으로서의 소임을 다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진안군에서 처음 개최된 제63회 전북도민체전은 선수들의 땀방울 뿐만 아니라, 진안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헌신과 미소가 어우러져 모두가 함께 만든 아름다운 화합의 장으로 오래 기억될 전망이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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