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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가을밤 수놓을 가을 음악회 연다

- 완주예총‧완주연예예술인협회 주관… 둔산공원 소무대서 12일 개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7일

완주군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군민들에게 마음의 쉼을 선사하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오는 12일 둔산공원 소무대에서 연다.

완주군이 후원하고 완주예총(회장 전일환)과 완주연예예술인협회(회장 진영언)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이웃 간 화합을 다지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 30분 신명나는 길놀이 농악과 라인댄스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본 공연에서는 엘도라도 밴드의 연주를 비롯해 가요, 전통무용, 장구 공연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가 1시간 20분가량 펼쳐진다.

특히 ‘벤처스 메들리’, ‘테스형’, ‘베토벤 바이러스’처럼 귀에 익은 대중적인 곡들을 선보인다. 여기에 지역 예술인들의 탄탄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공연이 어우러져 둔산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안겨줄 전망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둔산공원에서 군민들이 음악과 함께 지친 일상을 달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이웃의 손을 잡고 공원을 찾아 다채로운 선율 속에서 행복한 가을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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