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의대·전주시자원봉사센터, 전공 연계 의료봉사 활성화 `맞손`
지역 보건의료 문제 해결 협력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07일
전북대학교 의과대학과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의대생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7일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본관에서 전북대 의과대학과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경표 전북대 의과대학장과 윤재철 교무부학장, 장원 의예과장, 김연동 CMS센터장, 정연준 교수와 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 정원석 사업운영국장, 송진옥 대외협력팀장, 안효진 대외협력팀 주임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예비 의료인인 의대생들의 전공 지식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활용할 수 있는 봉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공 직무와 연계한 대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특히 의대생들의 전문성을 살린 기술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고, 봉사활동에 필요한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활동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행정·재정적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 체결에 이어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는 지속가능한 전공 연계 봉사프로그램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강경표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예비 의료인인 학생들이 학업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현장에서 소통하며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