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착한가격업소서 다이로움 쓰면 최대 25% 혜택
10%→15%…연말까지 확대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8일
익산시가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늘리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다이로움 혜택을 확대한다. 익산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결제할 경우 제공하는 페이백 혜택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착한가격업소 이용객은 결제금액의 15%를 돌려받을 수 있다. 여기에 다이로움 충전 시 제공되는 10% 인센티브까지 더하면 최대 2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착한가격업소 페이백 확대 혜택은 올해 연말까지 적용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현재 익산에는 식당과 카페, 미용실 등 35개 착한가격업소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달 중 5개 업소를 추가 선정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착한가격업소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업소 현황은 익산시 누리집과 익산다이로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혜택 확대가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의 경영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시민들의 이용을 늘려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생활물가 안정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이로움 혜택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통해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알리고 시민들의 이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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