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해·육상 안전지원
9~13일 변산해수욕장 일원서 9개 국가·지역 104척 참가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8일
부안해양경찰서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해상과 육상을 연계한 안전지원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9개 국가 및 지역에서 요트 104척과 선수단 114명이 참가한다. 대회 안전관리는 주최 측인 전북요트협회가 총괄하며 부안해경은 경기수역과 주변 해역, 육상에서 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해상에서는 경기수역 외곽에 경비함정을 배치해 주변을 운항하는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고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양사고에 대비한다. 육상에서는 관할 파출소를 중심으로 대회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변산해수욕장과 행사장 주변 안전순찰을 강화한다. 또 선수와 운영진을 대상으로 수상레저안전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해양레저 활동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승원 부안해양경찰서장은 “대규모 국제 해양스포츠 행사가 열리는 만큼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