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 어르신에 ‘사랑의 음식’ 나눔
전북 건협, 추석 앞두고 전달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8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 나눔에 나섰다. 건협 전북지부는 8일 지역 사회복지관과 함께 독거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음식과 밑반찬을 직접 준비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음식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봉사는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과 외출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선 건협 전북지부 본부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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