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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신규직원들과 함께 자립준비청소년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나눔활동을 펼쳤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8일 지난해 입사한 신규직원들과 함께 ‘자립준비청소년 첫걸음 든든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도내 자립준비청소년 50가구에 총 6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신규직원 교육과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했다. 전북본부는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사고 예방 등 실무 중심의 ‘마케팅 레벨업 교육’을 진행한 뒤 직원들이 직접 식료품 꾸러미를 만들고 자립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응원 메시지도 작성하도록 했다.
지난해에도 신규직원 교육과 연계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피어나다 키트’를 제작·지원하는 등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장길환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은 “신규직원들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직접 참여하며 의미 있는 성장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