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전북도의장, 건보공단 전주남부지사 ‘일일 명예지사장’
건강보험 주요 현안 점검·민원 현장 체험…출산가정 육아용품 전달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8일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나서 건강보험 현안을 살피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의장은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에서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지사 운영 현황과 건강보험 주요 제도 및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번 현장 체험은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민원 현장에서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요구사항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이날 종합민원실에서 시민들의 민원 안내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보험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영유아 보육가정과 출산 예정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육아용품 전달식에도 참석했다.
특히 건강보험이 고령화와 저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도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사회안전망인 만큼 공단과 지방의회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권을 강화할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김희수 의장은 “현장 체험을 통해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보험제도의 중요성과 공단 직원들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성숙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장은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건강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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